해수욕하다가 점심시간되서 음식을 주문하려고 식당마다 다 전화를 했는데 안받거나 휴일이다;;
머 이런일이;;;;
그래서 옷이 젖은채로 도로변을 나갔더니 음식점이 몇개 있었는데 밖에 테라스 있는 집에 양해를 구했다.
밖에 태라스에서 식사 할 수 있냐고~
그것을 하락해 준집이 이 죽변맛집이였다.
가게 이름이 죽변맛집이다.
몸이 젖어 메뉴판을 볼 수도 없이 밖에 붙어있는 사진 만으로 주문한 것이 오삼불고기이다.
사이즈는 소 중 대 있는데 우리는 25천원인 중을 주문했다.
여기 경상도 김치 참 특이하니 맛있다.
꼭 땅속에 한참 있다가 꺼낸 맛이다.
삼겹살 양도 많고 양념도 맛들어졌는데 ㅋㅋㅋ
오징어가 너무 조금들았다.
우린 4인 인데~ 나중에 오징어 몇개씩 건져 먹었냐 물었더니 다 하나씩 ㅋㅋㅋ 나도 몸통 하나
ㅋㅋㅋ 야박한 오징어네
그래도 든든히 먹고 수영잘하고 왔다.
울진 봉평해수욕장 죽변맛집 오삼불고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시끌벅적, 모임에 참 좋은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