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때가 되면 항상 줄서있는집이라 뭐 파는 곳인가 봤더니 돈부리 집이다. 가게가 매우 작다.
뭐가 그렇게 맛있나 궁금했지만 줄서서 먹는거 싫어서 못가보다가. 오늘 어떻게 브레이크 타임 딱 끝날때라 조금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4시 30분 브레이크 시간 끝
기다리는 도중에 뭐먹을지 골랐다. 사케동 : 생연어가 올려져있는 덮밥 과 카츠동 : 돈가스가 올려져있는 덮밥을 먹기로 했다. 물론 혼자 다 먹는것은 아니다 ㅋㅋㅋ
진짜 매장이 작았다.
분위기는 오밀조밀 아담아담 따뜻따뜻 그런 느낌이다. 주문을 받으러왔고 충동적으로 가라야케(치킨)과 고로케도 주문했다.
그리고 지인이랑 수다떨고 있는데 뜨악!!!!! 완전 큰 생선이 가게로 들어온다.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니 연어라고 한다. 이 가게에서 바로 연어를 다듬는구나!!!!!!
몸이 좀 덜 피곤하면 가까히 가서 찍었을텐데 ㅜㅜ ㅜ 학교 다돌아다니며 대자보 붙이고 와서 몸이 떨어지지 않는다.
대자보 붙이는 일은 힘들다.....
여튼 연어덮법에 매우 기대가 커지고 있을때 ..... 가라야케와 고로케가 나왔다.’
일단 가라야케 부터 시식!!!! 방금튀긴 것이라는 느낌이 왔다.
가라야케 잘하는집이 이동네에 또 있긴하지만~~~ 덮이라고 음!!!! 맛있는 편이다.
사케동이다!!! 여기저기 벽면에 써있는 것을 보니 생와사비를 간장에 석지말고 연어 위에 살짝 올려 먹으라고 한다.
떠먹는 초밥같은 것이다.
연어는 진짜 죽인다.... 대박 이다. 연어가 살아있다.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연어는 리얼이다.
사케동은 양이 좀 작다. 옆에 테이들에 두 언니들 보니 하나씩 시켜먹고 추가고 하나씩 더 시켜 먹었다. 1인 2돈부리 .
가츠동이다. 돈가스는 매우 고기가 좋다. 이 집은 대체적으로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같다.
고기가 푹신하고 부드럽다. 반변에 튀김옷은 잘입혀지지 않어서 떨어졌지만 맛있었다.
왜 이곳이 줄서서 먹는지 알게 됬다. 그래도 점심시간에 그 긴줄 서서 먹진 못하겠다.
맛집정보
산타돈부리
동국대 산타돈부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