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커피숍에 전시되어 있는 에비앙이 있어 사진으로 남기고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한다.
내가 좋아하는 아저씨가 파리에 있는데
난 아저씨가 말하는게 내 세상 전부 인것 처럼 말을 잘 듣는다. 아저씨가 하늘이 바닷물로 이뤄진 것이라 하면 그게 정답인 것이다.
여튼 파리에 놀러 갔을 때 아저씨가 “에비앙은 석회가 너무 많아” 라고 말한걸 기억하고 안먹었다.
어느날 학교에서 같이 수업듣는 어떤 분을 알게되었다.
그 분을 다른 분이 소개해줬는데 소개멘트가
“이 분 돈 많다. 물도 따로 주문한 에비앙 밖에 안먹는다.”
난 반사적으로 이야기함
“ 에비앙 그거 석회 많지 않아요?”
/
“ 유럽 지역물은 석회가 많지만, 애비앙은 없으니까. 좋으니까 먹는 것입니다.
대충 이런식의 워딩
그 다음부터 난 혼란스러워 리스에 들어가 석회 관련되 논문을 찾아보자만 헛탕
구구링 해보지만 헛탕
외국어 못하니 다른 전문 리서치 찾아보는 것 헛탕
내 세상 내 하늘이 무너지게 생겼다.
에비앙은 석회가 없는가?!?!
- 아저씨 너무 보고싶군 나 갈때까지 죽으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