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 들어오면서 평소 즐거움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했다.
어떤 특정한 것 때문이 아니라 상황상 , 여건상...
그래서인지 쉽게 성취할수있는 쾌락인 먹는 기쁨에 올인을 했더니 ㅋ 그 다음은 생략하겠다.
자 !! 다이어트는 연래행사이다.
오늘은 7월 19일 금요일이다. 15일 월요일부터 식단을 들어가기 시작했다.
식단이라 그러면 먼가 전문적인게 있을 것 같지만..... 없다 ㅋㅋㅋㅋ 굶자!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를 최대한으로 줄이는 것이다. 400칼로리 밑으로~
7월 15일 16일은 참치죽을 먹었다. 마트에서 파는 동원 참치죽 140칼로리가 안된다. 그리고 삶은 계란하다! 보통 80칼로리 정도된다.
7월 17일은 학교에서 파는 치킨 샐러드를 먹었다~ 이건 칼로리 추정불가이다. 왜냐 안쓰여있으니까
치킨텐더 같은게 있어 좀 나갈꺼 같긴하지만~ 그렇게 높을 것 같진 않구!!
7월18일은 학교 매점에서 겁나 작은 샐러드랑 삶은 계란두개를 먹었다.~
7월19일은 서브웨이에서 300은 넘고 400은 안넘는 햄 샌드위치 먹었다~~ 소스는 핫칠리~
운동은 하루에 ~ 자전거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가량탄다~ 더 많이 하고싶지만 기운이 없어서 그럴 수가 없다.
살을 하루에 400그램에서 600그램 빠진다. 5일차 지만 다음날 아침에 몸무게 재는 까닭에 4일 2키로 정도 빠졌다고 보면 된다~
다음주도 별 문제 없으면 이렇게 진행하려고 하는데! 확실히 사람이 멍하다! 공부는 할 수 가 없다.
책을 읽어도 글자만 읽는다. 내용은 잘 안들어온다.
17일 18일은 탄수화물이 거의 없는 식단을 했더니 정말 더 멍했다~ 판단능력과 순발력이 느려져서 차에 치일뻔도 했다.;;
이게 왠 민폐!! 다이어트한다고 무조건 탄수화물을 안먹으면 진짜 큰일 날꺼 같다.
그리고 18일밤 너무 머리가 아파서 찾아보니 탄수화물 안먹으면 머리가 아픈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한다.
원래 이런건 이유나 링크를 달아줘야하지만 ㅋㅋㅋ 귀찮으니까 나중에 찾아보기로하고!
극단적 다이어트는 위험하긴 한것 같다.
난 과일 별로 안좋아하는데 다이어트하니까 당도높은 과일들이 먹고싶다. 당이 부족한가?!?
성공하자!!!
나는 작년가을 작년겨울 한의사친구가 약도 지어주고 병원가서 처방도 받고 다이어트 약을 처방받아 먹었는데....
다 !! 소화해버렸다.....................................
다른사람은 손떨리도 잠도 못자고 식욕도 없다는데.... 모든게 맛있었다. 다이어트약도 소화해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