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학교올라갔다 놀란 @ericahan 입니다.
학교 쓰레기통이 엉망이더라고요. 넘쳐있고 복도도 더럽고 도대체 무슨일인가 싶어 알아봤습니다.
오잉
총무팀 청소근로장학생 모집????????
머!! 딱 보면 장학생을 뽑는다니 좋은일 같아 보이지만! 학교 내부는 지금 갈등 중?!?
청소노동자 퇴직자가 생기면 그 자리를 채우지 않고 근로장학생을 뽑아 문제가 시작된 것이더라고요.
지금까지 8명의 퇴직자의 자리를 충원하지 않고 있어 노동자들의 업무가 과중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청소노동자와 학생들간에 갈등도 생기고 학교는 시끌시끌...
뉴스기사를 찾아보니...
연세대·고려대·홍익대 등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이유로 정년퇴직한 청소노동자 자리에 단시간 아르바이트를 채용해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동국대·숭실대도 정년퇴직에 따른 빈자리를 충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대 말부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대학 청소노동자의 ‘최저임금을 넘어선 생활임금’ 의제가 대학들의 신규채용 중단으로 무력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27898.html#csidxd28d61eff39e50d93a6d90b59fb696e
눈가리고 아웅식의 학교의 대처방안이 간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빨리 노동자들이 더 좋은 업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