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컴퓨터가 망가졌다. 한글프로그램을 돌리면 키보드 하나 치고 5초 기달리고. 또 하나 치고 또 5초이다.
그래서 그간 전자제품 판매하는 곳을 두 곳 돌아다녔지만 찾지 못해 용산 전자랜드로 향했다.
지인은 HP 제품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이건 마치 첫사랑같다고 난 생각했다. 아주 맹목적으로 사랑하는것 같았다.
지인의 첫번째 노트북은 hp 이고 사용기간은 6년이였다. 그 후 사용 불가능했다.
두번째 노트북은 LG였고 사용기간은 1년 좀 지났다. 그 후 사용불가능했다.
요즘 학교에 많은 학생들이 lg노트북 그램을 사용한다.
한머디로 대세인 것이다.
하지만 지인은 자신의 두번째 노트북인 LG가 별루 였기 때문에 hp를 찾아 떠돌아다닌다 배고픈 늑대처럼
하지만 어딜가도 hp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없없다.
전자제품 천국이라는 용산 전자랜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더 이상 전자랜드에 미련을 버리고 돌어봤더니
LP판도 판매하고 진짜 신기한건 디피되었던 제품을 할인가에 파는 매장었다.
우리는 미련을 버리고 전자랜드를 나왔다.
그리고 용산역에 있는 아이파크몰로 향했다. 그 다음부터 난 사진찍기를 포기했다.
지인이 사랑하는 HP제품의 노트북을 사는 것을 기록으로 남기려했는데 난 희망을 잃었다. 잘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안타깝게도 아이파크몰에도 그가찾은 제품은 없엇다. 하지만 다른 Hp 제품의 노트북은 발견했다. 그 집 사장님께 원하는 제품명을 말하며 있냐고 물었더니.
없단다 이유인 즉 : 신형 잘 안팔리는 브랜드 제품을 전시해 놓으면 사람들이 와서 만져보기만 하고 집에 돌아가서 인터넷으로 사기때문에 안가져 놓은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저가의 잘팔리는 제품이나 LG같은 대세들만 있는 것이였다.
장황하게 썼지만 내 결론은
오프라인 매장은 죽었다!!!!!!!!!!!!!!!!!! 이다.
그냥 인터넷으로 만져보지 말고 사라~
아니면 삼성 엘지 애플같은 인기있는 애들 사던지
아오 피곤해 죽겠다. 왜 하필 HP인거야.
아 ! 그래서 지인의 결론은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두개의 hp 제품 중 뭘 주문할까 고민하고 있다. 아직 못정함;;;; 으으으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