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용돈이 떨어져서 도시락을 싸가는데 ~ 아무 곳에서나 깔끔히 먹을 수 있는 유부 초밥이 최고더라~
몇일 전에는 한성기업 제품을 사서 만들었고 오늘은 호기심에 씨제이
가격은 동일하게 2인 1600원 4인 3200원~~
예는 이름이 초밥왕이다 저번엔 초밥박사라서 내가 흥분헀었지 나도 박사가 되고싶다
저번에 딱 2인 으로 만들었더니 동생도 신경쓰이고 해서 대~~~~~~~거 만들기로 함!!!
밥을 해서 압력밥솥에 밥을 올리고 기다리는데 치치칙 소리가 너무 작아서 계속 기다렸다,
인터넷에 보니 치치칙 소리 크게나고 중불로 줄여 5분 후 끄는 거라는데 ㅜㅜ
소리는 안나고 ㅜㅜ 어디서 탄 냄새만.
당황해서 김을 빼려고 김나오는 꼬챙이를 옆으로 틀었는데 이미 김도 다 나온 상태 ㅋㅋㅋㅋ
그래서 밥솥을 열어버렸다.
완전 딱딱한 밥이지만 ㅜ 이거라도 사용하자 하고 안탄 부분만 거둬 냄
밭을 볼에 넣고 양념소수와 조미가루를 넣고 섞어섞어
일회용장갑을 끼고 알맞은 크기에 밥을 손안에 넣고 아주 꾸욱 오물인다.
드리고 유부 안에 쏙쏙!!!!
그럼 도시락 완료!!!
오해하지 마시라 1인분 아니다!!!
뒷정리가 남았다......
밥솥이 완전 새카멍이처럼 타버렸다,
아무리 빡빡 문질러도 닦이지 않아 인터넷 검색
베이킹소다를 넣고 끓여보 보고
베이킹 소다와 액체세제를 넣고 닦아도 보고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넣고 밖빡 닦기를 1시간째...
아 1@ @나 서러워진다.
내가 뭘 위해 사나 ㅋㅋㅋㅋㅋ ㅜㅜ
ㅜㅜㅜㅜㅜㅜ
학식 사먹을 돈도 없단 말인가...또르르
진짜 하루하루 가지가지 궁상이다 ㅜㅜ
오늘도 슬픈하루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