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車二輪 闕一不可
여차이륜 궐일불가
어제 스터디하다가 나온문장이다.
수레의 두바퀴 처럼 하나라도 빠지면 안된다.
이런뜻이다. 이 문장을 보고있노라니 요즘 우리나라의 극단적인 혐오사회의 모습이 떠올랐다.
정말 이상한 언어들이 많이 생겼다.
한남충 한녀 맘충 급식충 틀딱충 김치녀 등 서로를 비하하는 말들이다. 비하하는 것도 모자라 서로를 없어져야하는 존재라고 여긴다.
사회에서 정말 어느 집단이 없어진다면 바퀴하나빠진 수레가 되어버리진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