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앤트맨과 와스프 보러 가고 있어요.
친구가 영화티켓 줬거든요. 물론 어찌어찌 되서 따로 결제했지만 여튼 친구 덕에 영화보러 갑니다.
선물을 왜 받았냐하면!!!! 제가 친구 결혼식날 부케를 받았거든요. 그걸 100일 후에 태워야 잘산다는 미신 같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게 변하고 변해 다시 이쁘게 꾸며 돌려주는 문화까지 생기게 되었어요.
음. 근데 큰일 난 거에요. 전 금손이 아니거든요.
이쁘게 꾸며야하는데 영자신이 없어 인터넷 검색 하던 중 좋은 아이템을 발견했어요.
저 같은 사람이 많은지 이미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부케 장식등이요.
대충 꽃 잘라서 넣으니 조금 선물 같아 졌네요.
꽃묶은 검정 고무줄이 맘에 걸려서 다이소에서 흰리본 끈사다가 묶었어요.
친구가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헤헤 영화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