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심난하네...

ericahan(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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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맥 컴퓨터를 사용하지만, 학교 시스템이 돌아가지 않아, 부트캠프를 활용하여 윈도우를 매일 쓴다...
쩜쩜쩜 먼 바람인지 맥으로 전환하여 노트북을 켰다. 괜히 그러고 싶었다.
페이스타임 걸려고..?!. 아이폰으로 하면될꺼 굳이 왜?!

모르는 팝업창들이 떠올라 있었고. 평소 주의력이 없는 것을 마치 확인하는 것처엄. 무조건 클릭클릭!!!

엉? 외장디스크를 삽입하라고?!?

삽입하고 클릭클릭...

먼가.. 다 날라갔다.

내 윈도우도..... 그간 모아놓은 추억의 사진들도... 동영상도... 여행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보려고 부모님 영상도 많이 찍어 모아 놨는데 ㅠㅠ

모두 안녕

  • 수리 업체 직원이 바보라고 눈탱이 덮지 않았으면 좋겠다
새벽에 심난하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