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불교학과 박사과정생이다.
다른 과목은 12월 첫째주 둘째주에 다 종강을 했지만. 우리 지도교수님은 오늘까지 보강을 하신다.
지난 금요일은 밤 11시까지 강독 발표 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목요일
24살 어리고 귀여운 친구가 교수님에게 말했다.
“교수님 크리스 마스 이브에도 수업들으려 하니 너무 힘들어요 ~ 우리 케익이라도 사먹고 하면 안될까요?”
그말을 들은 나는 케익은 그럼 너가 사오는 것으로 하자 했더니 그 젊은 친구는 좋다고 했다.
그것을 들으신 교수님이 말씀 하시길...
“아 네 ~ 24일은 예수보살님이 탄샹한 날이죠? 케익을 사오라고 하는건 학생에게 부담이 될 것 같은데 본인이 사온다고 하니 어쩔 수 없군요~ 그럼 우리 예수보살님 태어난날 케익먹고 공부할까요?!”
해서 우린
젊은 친구가 사온 케익과 무알콜샴페인을 마셨고.
수업은 끝날 줄 모른다..... 아
난 구석에서 스팀잇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