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똥꿈을 꿨다.
사람 많은 건물에서 화장실도 아닌데 고구마 같은 똥을 막 또르르 해버린 거다. 난 들키지 않으려고 신문지에 돌돌 말아 가지고 다녔는데 버리려 노력해도 버릴 곳이 없었다. 에잇 모르겠다 하고 계속 가방 안에 넣고 다니는 꿈이었다. 영화도 보고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똥을 들고....
아침에 대박 이건 대박꿈이다. 하고
포털을 검색했다.
어느 해석 대입해도 좋은 꿈이었단 말이다...
로또를 샀다.
그리고 몇일을 간직하고 지난주 토요일
평소에 사면 두개라도 맞았는데 ㅠ 딱하나 맞았다. 오천원 했는데 ㅠㅠㅠㅠ 엉엉엉
너무너무 하무하단 말이다. 어제 기사를 보다 미국식 로또인 메가밀리언이 당첨금 1조가 육박하다라는 기사를 봤다. 리플이 많이 달렸는데 재미있는 댓글을 봤다.
좋은꿈꾸고 슈퍼에서 로또랑 과자랑 라면등 사들고 나왔는데 라면에 스프 두개 나왔다는....
애초에 좋은꿈 같은건 누가 만든걸까 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