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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지난 월요일 회사 인사팀 선배들과 점심을 먹을 때 세월호 이야기가 나왔었어요.
사고 2달 전 선배가 신입사원들과 이 배를 탔었다고 하는데, 배 구조를 생각해보면 뒤집힌 상황에서 거의 탈출이 힘들었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상황에서 적극적인 구조는 못할 망정 제 한 목숨 살겠다고 도망친 선장과 일당들이 참으로 꽤씸할 뿐입니다.
먼저 간 아이들과 끝까지 어른으로써의 책임을 다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RE: Raven의 movie頭裸磨 13 : 부재의 기억(In the Absence), 기억해야 할 너의 이름 세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