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가입인사 드리고 첫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딱히... 글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HTML을 잘 쓰는 것도 아니라...
글 한 번 쓰는데 시간이 오래오래오래 걸릴 것 같아요.
그래도... 시작해봅니다!
먼저, 스팀잇을 시작하는 간단한 계획은...
최소한 하루에 글 1개 씩, 댓글은 자주자주 정보공유 및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1 여행기
#2 사람 사는 이야기
#3 코인
#4 WHATEVER
#5 육아
잘부탁드려요!!
막연한 바람이었습니다. 그냥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아질 것 같은 생각?
아마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20대 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힘든 취업문을 뚫고 들어온 회사 동기조차도 다시 한 번 꿈을 이루려 나가고 있으니까요.
어려운 대학입학 끝에 또 다시 시작되는 레이스, 그리고 취업에 이르기 까지
그냥 무작정 해야만 하는 그런 경쟁이 싫어서 무작정 떠나려고 했었지요.
경쟁하지 않는 생활, 개인을 존중하는 사회, 어디엔가 우리나라보다
더 나은 곳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떠났어요.
그런데 저에게 생각했던 유토피아는 없었어요.
하지만... 당시에 마음가는 데로 떠나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아쉬움을 갖고 있겠죠? 아쉬움을 가지고 힘들게
이룬 현실을 다시 한 번 접어두고 떠날 용기가 생길까요?
20대, 젊은 나이에는 마음가는 데로 했었기에 지금은 현실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던 것 같네요.
혹시라도 지금의 삶을 두고 갈 수 없어 떠나지 못하는 분이 계신다면,
후회할 선택은 하지 마세요. 선택하지 않는 것 또한 선택이에요.
제게는 유토피아가 없었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더 나은 곳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