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꽁꽁 언 겨울이지만 아직 "무우"가 맛있더라구요.
무우가 맛있을 때는 무우국도 맛있지만
북어국을 끓여 먹어도 무우의 단맛에 더 맛나져요.
한참을 북어국을 끓여 먹다.
저녁에는 맥주 안주로 "먹태"를 해서 먹었어요..
손질 된 황태채를
Dried pollack
기름 없는 <후라이팬>에서
중약불에서 10분정도 수분만 날려 주면 끝이에요.
센불에서 하면 타기만 하니까.. 서서히 수분을 날려야 해요.
Unoiled , Parch Dried pollack
보기에는 그냥 황태채 같지만
마요네즈에 살짝 찍어 먹으면
바사삭 한게 엄청 담백하고, 꼬습고 그래요.
add Mayonnaise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은 땡초 쫑쫑쫑 썰어서
마요네즈 위에 올려 먹어도 엄청 맛나요.
간장 아주 살짝 곁들이면 짭짤하게 별미에요.
If you want hot pepper, too.
맥주랑도 맛있고
그냥 심심풀이로 텔레비젼 보면서 먹기도 담백하게 좋더라구요.
우리집 큰아이가 참 좋아하는 간식거리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