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좀 추위가 누그러진다고 하는데...
좀 기대해봐도 되겠죠?
오늘은 저의 작은 아이 이야기를 살짝 해보려고요.^^
천사 같은 저의 작은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레고대장"이 되었어요.
아침에 눈 비비며 일어 난 아이는 나의 품에 안겨 있다
레고통으로 가요.
레고통을 뒤집고는 한참을 만지작 거리죠.
(뒤집어 놓은 레고통은 누가 치우....ㅠㅠ)
아침밥을 먹으면서도 레고를 만지작 거려서..
야단을 치기도 해요.
등원 옷을 입히고 있는데도
눈은 계속 레고책과, 레고만 보고 있어요.
그리고 잠시 ...간단한 아침상을 차리고 있으면
식탁 위에 튼튼한 차(?) 한대가 놓여져 있어요.
"짜잔~~ 나는 레고대장~~"하며 씨익 ~ 웃어요. ^-^
너무 사랑스러운 나이에요.
정말 예쁠 나이에요.
직장을 다니면서 이 아름다운 시기에 아이에게 집중 하지 못할 것 같아서
과감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나왔어요.
(요즈음 살짝 그 직장이 아쉽기도 하지만...)
아이의 눈에 이 세상이 신기한게 많듯이.
엄마인 나 또한 아이들의 행동이나 변화가 늘 신기하고 고마워요.
나의 레고대장은 오늘도 사랑스러워요.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태그를 달아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