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가입 일주일 되어가는 엠마에요.
가상화폐에 관심이 없던 저는 어찌 흘러흘러 스팀잇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어떤분의 수익인증글을 보고 혹~~하는 마음이였죠)
스팀이 블럭체인인 것도 가입인사 후 이곳에 올라오는 글을 보며 알게 되었죠.
뜻하지 않게 지난 일주일동안 지금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결혼 10년차. 현재 전업주부.
지금의 삶에서 당췌 글을 쓸게 없더라구요.
"무엇을 쓰지?"
"내가 뭘 잘하지?"
"무슨 정보를 주지?"
이런 생각을 계속 하다 보니...
지금의 삶이 좀 초라해 보이더라구요.
(그냥 잘 살고 있었거든요..😅)
당장 스팀잇에 쓸 수 있는게 없다고 판단..
오늘은 글을 써야겠다는 압박(?)을 내려놓고 읽기만 했어요.
아이들이 없는 시간 하루종일 스팀잇의 글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잠든 지금 오늘 얻은 값진
스팀잇의 값진!!정보를 정리해 놓으려 합니다.
우선 곰님께 감사드립니다.
@asbear님께 스팀파워를 한달간 임대 받았습니다.
(어젯밤부터 댓글을 못쓰고 있었는데 이런 선행을 베풀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solnamu님글에서 스팀잇에 예쁘게 글을 쓰게 도와 주는
에디터 서비스라는 busy.org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busy사이트에서 글을 쓰고 busy 태그를 넣으면
busy사이트에서 1일 1회에 한해서 보팅을 해준다고 해요.
(보팅을 받을 수 있는지 실험 삼아 지금 이글을 busy에서 쓰고 있어요.)
그리고 뉴비들은 kr kr-newbie 이 두 태크를 쓰라고 하셔요.
@mnsun님의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글을 읽고
어찌 시작을 할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kingbit님의 이벤트도 참여해서 결과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구요.
(감사하게도 뉴비들을 위한 이벤트에요. 당첨이 되든 안되든 전 재미 있었습니다.)
@bi1216님 글에서 신세계상품권을 예를 들어 가상화폐를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를 좀 했어요.
(맞아요.. 신세계가 한국은행도 아닌데 우린 신세계가 발행한 신세계상품권을 화폐처럼 쓰고 있더라구요. )
@jinuking님의 "내 글 보상 정확히 계산하기"에서 계산법을 가르쳐 주셔서 속이 다 후련했어요.. 이거 정말 궁금했거든요. 반복학습으로 암기까지 시켜주시는 배려😁
포스팅을 쓴사람은저자보상
보팅한 사람은 큐레이션보상
게시글30분정도 지난 글에 보팅을 해야 큐레이션보상 25%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가르쳐주셨어요.
하지만 .. 아직도 헷갈려서 프린트를 해서 볼까도 고민중이에요.
(집에 프린트가 고장이 나서.. 프린트집에 가야해요😭)
@coffeex님께서는 스타벅스에서 암호화폐를 지불수단으로 검토 중이라는 뉴스를 게시해주셨죠. 스벅에서 하면 정말 깜놀이에요. 전 한달전만 해도 가상화폐에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였거든요. (커피 사먹을 수 있냐는 유시민작가님의 말에 백퍼 동의를 했던터라... )
@autokjk70님께서는 대역폭방지를 위한 팁을 자세히 가르쳐주셨습니다.
사실 어젯밤에 처음 제재를 받아서 대역폭이 있는 줄 어제 알았죠.
"수정"을 엄청하는 스타일인데..포스팅과 댓글의 수정도 "대역폭"을 사용을 한다고 해요.
신중하게 포스팅, 댓글을 써야할 것 같아요.
@snow-airline님의 7개월전 글인데 이모지리스트가 있어서 즐겨찾기 해놨어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goldenticket님의 던킨도너츠 떨이공지이벤트로
커피 한잔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주신 글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간 두아이의 엄마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었다면,
이제는 다시 나로 돌아와 발전적인 모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무엇을 더 배울지? 무엇을 더 알려고 할지? 고민해봅니다.
그리고 스팀잇에 들어 온 뉴비들에게
"괜찮다. 괜찮다. 처음은 다 그런거다. 너만 그런거 아니다"라며
항상 다독여주시는 올비(이단어가 맞는지 모르겠어요.)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