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no. 48, 한요 HANYO

elur(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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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요즘엔 일어나서 동네 뒷산 한 바퀴 돌고, 샤워하고, 카페에 출근해서 그림을 그립니다. 그 그림들로 다음 책을 만들거에요.


인적 없는 날엔 잠시 끈을 풀고 강아지는 구석구석 홀로 탐험을 즐긴다.
그러다 어느새 다시 내 곁으로 다가와서는
더 있을 거야?
그럼 저쪽도 다녀올래.
하고 또 뽈뽈뽈 떠나는,

문득 그리운 풍경속의 강아지.

DOG no. 48, 한요 HANYO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