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만화인입니다. 스크린톤을 사용한 흑백으로 비현실을 주제로 한 만화를 그립니다. <자본주의 히어로>, <골렘연성학과> 등의 책을 그렸고, SNS에 짧은 만화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2인 팀 <흑백매니아>로 활동할 정도로 흑백을 사랑합니다.
고양이보다 강아지가 더 좋고, 사진첩에 강아지 사진만 500장 있었기에 강아지를 선택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겠지요. 저는 좋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 사람이라서, 좋아하던 강아지를 잔뜩 그리고 거기에 좋아하는 비현실을 잔뜩 그렸습니다. 강아지들의 생김새도 비현실적이지만 한 명이 7마리의 강아지를 동시에 산책시키고 (몇 마리는 목줄도 없고) 모두 얌전히 놀고 있다는 것도 비현실적이네요... 현실적으로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강아지와 함께한 경험으로는 비현실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