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뾰로통한 표정의 얼굴을 한 통통한 고양이를 볼 때 귀여움을 많이 느낍니다. 작업 전에 도서관에서 고양이의 심리에 관련된 책 한 권을 빌려 읽고 무심한 인상의 회색 고양이와 함께 사는 사람을 떠올렸습니다. 요즘 장을 볼 때 되도록 유기농 식재료를 찾는 편인데, 상상 속 인물도 고양이에게 되도록 좋은 것을 챙겨주고 싶어 할 거라 생각해 100% ORGANIC 사료 패키지를 그려봤습니다. 평소에는 연필로 스케치하고 색연필로 채색하는 방식으로 작업했는데 이번에는 최근 구입한 아이패드로 디지털 작업을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