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no.37, 유리비 YURIB

elur(46)
Published in
#elur
Words
59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섬세하고 감정적인 울림이 있는 이미지를 추구합니다.


좋아하는 소재들을 한데 엮어 흥미로운 이미지를 구성하고자 했습니다. 고양이가 두드리는 기계는 니체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타자기입니다. 배경 또한 실제로 니체가 요양하며 글을 쓴 방으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창조라는 유희를 위해 거치는 세 단계 변화와 함께 그려넣었습니다. 평소 작업과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구상부터 완성까지의 시간이 촉박해 성급하게 마무리 한 점이 아쉽습니다.

CAT no.37, 유리비 YURIB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