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리엇 코코입니다. 고민해보았는데, 저의 게시물은 나중에 모아서 보면 뿌듯(?)할 수 있게 일기처럼 올릴 예정입니다. 내용은 자기소개에 했듯이 일상이 될 수도 있고, 그 날 떠오르는 생각이나, 평소 메모해두는 '오늘의 이야기' 같은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명언이나 좋은 글귀 등을 모아놓아서, 이것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가끔 이렇게 올릴 예정입니다!
오늘의 이야기 - 윈스턴 처칠
영국의 유명했던 정치가 윈스턴 처칠에 대한 일화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그가 다른 나라 아군과의 힘을 합치기위한 연설을 하기위해 생방송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생방송 당일 방송국으로 가야하는데, 급히 시간에 쫓겨 얼른 도착하기 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에 올라탄 처칠은 택시 기사에게 '방송국으로 갑시다' 했는데, 운전수는 별로 내켜하지 않으며 '죄송하지만 손님, 지금은 그렇게 멀리까지 가기 힘듭니다. 곧 방송되는 처칠의 생방송 연설을 들어야 하거든요.'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처칠은 택시 기사가 본인을 못 알아본 것을 보고 실망하거나 내가 처칠이요 할 수도 있었지만, 그는 태연하게 고액 화폐를 지불하면서 '바빠서 그러니 웬만하면 태워주십쇼' 했습니다. 고액권을 받은 운전수의 말... 얼씨구나 하면서 '네 손님. 처칠이고 뭐고 간에 당장 돈부터 벌고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