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글귀 보면 잠도 안오고 어수선할때가 있더라구요.. 추억도 떠오르고.. 한번 되돌아보기도하고.. 밤하늘 물끄러미 한번 쳐다봅니당.. 왠지 그런날 있지 않나여?? 문득 그리운날 달이 훤한 밤이네요 혼자 생각하기 좋은밤이에여 ㅎ 스팀잇 가족 여러분들도 좋은밤 보내시길☞☜ Can you live with your chest open? Without knowing
안녕하세여 오늘 처음 가입한 뉴비에요 블로그도 하지 않던 제가 가상화폐 눈을 뜨면서_ 스팀잇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다보니 하나하나 다 답답한데여.. 점차 나아질꺼라 생각하며 열심히 하겟숨돠!! 시작하기 이전에 컨셉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았는데 아무래도 평소에 맛집이란 맛집은 찾고 연구?!하는 수준이여서 맛찝으로 쭈욱 밀고갈것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