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급하게 서점갈 일이 생겨
코엑스에 다녀왔어요~
버스탈때는 몰랐는데
내리고 보니 미세먼지 가득하네요~
영풍문고를 가려면
별마당 도서관을 지나야해요~
여기는 가끔 문화행사를 하는데
오늘은 해외예술 특별전이래서
외국인들이 공연했어요.
자라홈~
봄이 왔다고 봄 컨셉으로
집안을 요렇게 바꿔보라고
꼬시네요~^^
열심히 걷는데 저 멀리..
영풍문고 책이 가득해야할 곳에
뭔가 막힌듯한 느낌...
설마 롯데리아처럼
영풍문고 쫒겨난나? 의심하며
가까이 가보았어요.
만약 그렇다면 저는 헛걸음이예요.
자세히 보니 이전했네요.
'내가 안오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구나.'하며
영풍문고를 찾아보았어요.
끝내 찾기는 했는데
2개층으로 되어있던 영풍문고가
1층으로 이루어졌고
규모도 많이 작아졌더라구요.
다행히 제가 찾던 책은 찾을 수 있었지만
뭔가 정리도 잘 안되어 있고
종류도 많이 줄어서 섭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