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game] 잡담+일기

elexceed(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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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고로 이번 글은 반말로 써도 괜찮을 것 같다.
현재 시간으로 오늘 복귀하는 지인과 함께 어제 게임센터(오락실)에서 늦은 시간까지 놀았었다.
펌프도 하고 비마니 시리즈 리겜도 하고 그렇게 너무 재밌게 놀았던 탓일까... 그 반작용으로 지금 글이 손에 안 잡힌다. 원래 할 예정이었던 포스트도 귀차니즘이 도져버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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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리플렉 비트가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서 노스텔지어를 파는 중이다.
최고 그레이드인 1급을 따기 위해 그레이드 총합 5500을 넘기려고 고렙 곡들을 엄청 팠었다.
그리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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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을 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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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어려웠던 곡을 기록 갱신했다.

여기까지 가려고 너무 힘을 썼던 탓일까, 오늘은 스팀잇을 둘러보기만 해도 벅찬 느낌이 들었다. 공백기를 줄이거나 안 나오게 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건지 아무래도 슬럼프에 빠진 것 같다.

지금 쓰는 글도 뭔가 두서 없이 마구잡이로 쓰는지라.... 뭐라 쓸 것이 없는데 억지로 써내려가면 이런 느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1개의 포스팅으로도 보팅 횟수나 금액이 많은 고래들이 부러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1일 1포스팅이나 글을 꾸준히 올리는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자세한 심경은... 가입한지 한 달이 되는 날 그 감상을 다시 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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