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Music Review 지난 글]
(1) 비창 3악장 - 베토벤 바이러스
https://steemit.com/kr-music/@elexceed/game-music-review-3-1
(2) 비창 3악장 - V3
https://steemit.com/kr-music/@elexceed/game-music-review-3-2-v3
(3) 엘리니아 - When the Morning Comes
https://steemit.com/kr/@elexceed/game-music-review-3-when-the-morning-comes
(4) 시간의 신전 - Temple of Time
https://steemit.com/kr-music/@elexceed/game-music-review-4-temple-of-time
(5) 이얼 쿵후 메인 테마
https://steemit.com/kr-music/@elexceed/game-music-review-5-yie-ar-kung-fu-4
(6) 소닉 3 스페셜 스테이지 - Blue Spheres
https://steemit.com/kr-game/@elexceed/game-music-review-6-3-blue-spheres
7번째 GMR, 게임 뮤직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BGM은 범버맨의 아류작이지만 넥슨의 대표게임이자 현재 서비스 시작한지 약 17년이 된 장수 게임
https://goo.gl/QTm25M (링크입니다)
현재는 들을 수 없는 구 버전의 빌리지 테마는 다른 맵들보다 평온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이걸 들으면서 물풍선 놀이를 하는 아이러니함은 어쩔 수 없지만요... 이 중 빌리지 10은 크아를 하시는 모든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맵입니다.
이 때문에 크아를 오래하신 분들은 다른 맵들보다 유독 이 배경음악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크아 BGM 중
거의 부동의 1위는 로그인 BGM이지만, 맵 테마 중에서는 인기가 많았던 빌리지 10에 힘입어 가장 많이 기억하는 BGM이겠지요. 그러나 2008년 이후 배경음악이 바뀌면서 이 테마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마을을 연상케 하는 BGM에 집과 상점 그리고 레고 블록(?)같은 것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있는 이미지는 크아의 대표 마을인 '붐힐'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약 30초 정도의 멜로디가 1회 게임 시간인 약 2분 동안 반복해서 울려퍼지는데다가 빌리지 10 같은 인기 맵만 계속 하게 되면... 아무래도 추억이 되게 마련이죠. 사실 이렇게 BGM만 들으면 평범한 분위기지만 당시 게임하던 환경과 맞물려서 추억의 BGM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특히 크아의 세계관을 이용한 게임인 카트라이더에서도 이런 특징들이 나타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