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째 GMR, 이번에 소개할 게임 음악은 버섯을 먹으면 커지고 별을 먹으면 무적이 되는 고전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overworld them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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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닌텐도 사양으로 발매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이며 일각에서는 이 게임을 몰락해가던 비디오 게임의 구세주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주 테마인 overworld theme는 첫 부분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데요 '따단 딴 다단 딴!' 이 구간이 울리는 순간 누가 봐도 슈퍼 마리오라는 소리를 낼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구간이었습니다. 이후 슈퍼 마리오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거의 모든 게임에서 이 테마를 어레인지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ground theme로도 불리기도 하고 슈퍼 마리오 월드의 어레인지 버전을 overworld theme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이미 첫 작품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부터 오버월드 테마였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특히 테마를 진행하다 죽었을 경우의 BGM 또한 이 테마의 일부분을 차용한 것이면 말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