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한자 - 지난 글]
(1) 돈 전 - https://steemit.com/kr/@elexceed/6uruc9
(2) 힘 력 - https://steemit.com/kr/@elexceed/79uef9
(3) 책 책 - https://steemit.com/kr-history/@elexceed/kr-history
(4) 마음 심 - https://steemit.com/kr/@elexceed/4
지금 보니까, 링크가 엄청 뒤죽박죽이네;;;
※ 모든 사진 이미지는 구글 이미지 탭에서 '재사용 가능' 필터링 상태에서 나타난 이미지를 고른 것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류에게 무한히 사랑받는 물질이 있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자신과 비슷한 물질에게 1위를 물려주곤 했었지만, 끝끝내 인류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물질로 남아있습니다. 노란 색을 띄고 있는 그 물질의 이름은 바로....
금입니다.
덮개 달린 거푸집에 쇳물을 부은 모양을 본떴다는 말도 있고, 이제 금(今) 자와 흙 토(土)를 섞었다는 설 등 여러가지 설이 있을 정도로 익숙한 한자입니다.
흔히 알려져 있는 뜻은 위에 있는 사진처럼 '금=Gold=Au'을 가리키지만, 사실 이 글자는 금 뿐만이 아니라, 다른 금속(金屬)들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Metal'을 뜻했던 글자지요. 이 중 최초로 가리킨 금속은 다름아닌 '청동'이었습니다. 당시엔 청동기 시대였던 경우도 있고, 청동기의 쓰임새만 봐도 알 수 있었죠
철기 시대가 되고, 금속 관련 기술도 발달하면서 다른 금속들을 취급하다보니 금속으로 만든 물건이나 다른 금속 물질에는 거의 필수라고 할 정도로 금(金)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단순히 금속 물질을 표현하는 글자에도 금(金)이 들어가지만, 금속으로 만든 물건에도 들어갑니다. 가령
이렇듯 금속으로 만든 물건 또한 金이 들어갑니다. 단순한 Gold가 아닌 Metal을 뜻했다는 사실이 드러나지요. 점차 시대가 변하면서 金이라는 글자만 쓴다 싶으면 대체로 'Gold'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한 마디를 하면서 마치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