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기만 하면 갑자기 졸음이 밀려오는 징크스와 싸워가면서 글을 쓰고 있던 오늘이었습니다. Busy에서 이미지를 추가하고 글을 다 쓰고, 이제 저장해서 글을 올리기만 하면 되는데...!!
글 올리기 버튼을 눌렀지만, 왠일인지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잠시 딴 짓을 하고 Busy를 살펴봤는데... 다른 분의 포스팅이 보이는 건 좋았는데, 제 글이 안 올라가 있었습니다.
아이고... 그렇게 졸음과 싸워가며 열심히 준비하고 썼던 글이 단 몇 초 사이에 공중분해가 될 줄이야.... 혹시나 임시 보관함에 저장되어있나 찾아봤지만... 최종적으로 쓴 글의 30%만 저장이 됐더군요.
여러분은 글을 쓰다가 증발당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ㅠㅠㅠㅠ 너무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