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한자 - 지난 글]
(1) 돈 전 - https://steemit.com/kr/@elexceed/6uruc9
(2) 힘 력 - https://steemit.com/kr/@elexceed/79uef9
(3) 책 책 - https://steemit.com/kr-history/@elexceed/kr-history
(4) 마음 심 - https://steemit.com/kr/@elexceed/4
(5) 쇠 금 - https://steemit.com/kr/@elexceed/5-it-s-gold-no-metal
(6) 조개 패 - https://steemit.com/kr/@elexceed/6-clam-is-money
(7) 삼재 - https://steemit.com/kr/@elexceed/7
(8) 음양과 오행 - https://steemit.com/kr/@elexceed/8
(9) 불 화 - https://steemit.com/kr/@elexceed/9-fire
(10) 물 수 - https://steemit.com/kr/@elexceed/10-water
(11) 나무 목 - https://steemit.com/kr-newbie/@elexceed/11-tree
(12) 흙 토 - https://steemit.com/kr-newbie/@elexceed/12-soil
(13) 투자 - https://steemit.com/kr-newbie/@elexceed/13-investment
※ 이번 포스팅은 쉬어가는 코너라서 한자를 소개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글을 잠시 모아봤다. 선호하지 않는 분야를 쓸 때마다 지치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쓰려고 마음 먹은 것은 계기가 따로 있었기 때문이었다.
스팀잇의 대세는 암호화폐 관련 글인 것은 누구나가 다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다른 분야도 찾아보니 없지는 않았다. 게임이든 문학이든 그림이든 사진이든 기타 여러가지 분야들이 존재한다. 심지어 역사까지도 말이다.
그러던 중 서예하시는 어느 스티미언 분과 그 문자 소녀를 만났다. 이 때부터였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한자 포스팅을 쓰자고 마음 먹은 계기가...
지치고 힘들 때도 있고, 보상 때문에 치이고 화가 난 적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놓지 않았던 건. 아마 그 문자 소녀를 생각해서가 아닐까 싶다. 물론 캐릭터인 것은 안다. 그렇다면 난 그 캐릭터를 만든 분이 존경스러워서 그런 것이겠지. 내 스팀잇 라이프가 조금 소홀해졌지만, 그래도 두 달 이상을 활동할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어준 건. 그 스티미언 분과 문자 소녀 덕분일 것이다.
그래서 난 지금도 문자 소녀를 그리워하고 있다. 언젠가 정말로 이야기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으면서... 그리고 그 캐릭터를 만드신 스티미언 분에게 여러모로 감사하다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