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가지않아도 먹을 수 있는 산채비빔밥.

ejznsl(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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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깔나는 맛집이야기 맛깔닷컴ejznsl@ejznsl 입니다.

산채비빔밥은 제가 좋아하는 메뉴 중에 하나 입니다.
원래 비빔밥을 좋아하긴하는데 산에 오를때 또는 내려올때
산 입구에서 길게 늘어져 있는 산채비빔밥 집을 항상 즐겨찾곤 했거든요.

근데 나이를 점점 먹고 일상이 바빠지다 보니
산에 가는일이 점점 뜸해 졌습니다. 산에 갈일도 없고
가기도 귀찮고.
단풍구경 하러 갔다가 산에 오르진 않고 산 밑 식당에서 겨우 먹는 산채비빔밥이 아니고는 그걸 먹을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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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산에 가지않고도 싱싱한 산채로 만든 산채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데 가 있었네요.

그것도 가까운 일산 어귀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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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은 강화도에 있지만 마니산 산채는 일산에 있습니다.
일산 신도시 번화가가 아닌 일산과 파주의 중간쯤..?

가좌동 쯤인가요..? 무척 한적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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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넓고 깨끗했구요.. 전등갓을 죽부인으로 만들어놓은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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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비빔밥을 주문하니 한상 가득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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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만 뜯자니 좀 심심하죠.. 그래서 그냥먹어도 맛있고 비벼먹어도 맛있는 제육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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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비벼먹게 될 나물들 이구요 나머지 나물들은 반찬그릇에 담겨져 왔습니다.

그건 기호에 맞게 덜어다 비벼 드심되죠.

그리고 또하나 빠질 수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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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강된장입니다. 이것과 함께 비벼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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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질퍽한 된장도 함께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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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한그릇에 모두 비벼서 한 그릇을 몽땅 비워내면 되는 어찌보면 너무도 단순한 식사이긴 하지만 각자다른 맛을 내는 음식들이 한 곳에 모여 만들어내는 맛을 즐기고자 먹는게
산채 비빔밥이니까요.

그리고 흔하게 먹는 비빔밥이 아닌 싱선한 야채를 사용한다는게 무엇보다도 주.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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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 나면 호박식혜로 입가심..

시작부터 디져트까지 훌륭합니다. 무척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접근성은 굉장히 좋습니다. 제2자유로에서 가깝거든요. 주차장도 확실하구요.

오랫만에 만난 가족식사에도 아주 괜찮은 초이스가 될듯.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산남로 210
상호 : 마니산 산채 일산점


맛집정보

마니산산채 일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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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582


산에가지않아도 먹을 수 있는 산채비빔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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