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트랙트가 임대계약서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그는 스마트 도어락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이 QR 코드로 체크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임대는 자동으로 승인되고 보증금은 묶이게 됩니다.
투숙객이 체크아웃을 하면, 도어락은 다시 잠기고, 투숙객은 보증금을 돌려받으며, 농부는 임대료를 받게 됩니다.
블록체인 및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이용하면, 이 모든 절차는 안전하게, 믿을 수 있게 그리고 최소한의 시간 안에 처리될 수 있습니다.
Weingärtner는 농부의 이야기에 이렇게 덧붙입니다.
"주인 없이도 관광객들은 이 오두막에 대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습니다."
임대절차의 디지털화
오두막에 대한 예는 아직 가정이기는 하지만, 부동산 업계는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1년 전, 스위스 투자 회사 Swiss Prime Site은 Zug에 있는 IT 컨설턴시 회사인 Inacta와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Inacta는 디지털 임대 계약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서류 작업, 협상 그리고 수작업들이 임대 계약에 아직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힘은 (자동화, 추적가능함, 불변성, 그리고 안전한 데이터 전송) 이러한 과정들을 크게 간편화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복잡한 임대 조항 등의 계약 내용은 소프트웨어 코드로 구현될 것"이라고 Fischer는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종이 서류 기반의 계약이 사라기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입니다.
기술 또한 아직 초창기에 있습니다.부동산 기업들 또한 블록체인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Mortgage Bank Lenzburg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임대의 전체 과정 디지털화하는 것의 기반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계약 당사자들은 디지털로 상호작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임대 주택에 대한 흥미를 표현하는 것부터, 임대가 끝난 후 보증금을 지불하는 것까지 말입니다." Mortgage Bank Lenzburg의 CEO Marianne Wildi는 말합니다.
이 플랫폼은 2019년 1분기에 시장으로 출범될 것입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유지보수 약속의 조정 및 스케줄링 같은, 세입자와 임대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가 구축될 것입니다.
CEO는 이 모든 서비스는 블록체인 없이도 이론적으로는 제공이 가능하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 당사자들과 절차가 개입되면, 이 기술은 정확함과 투명성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Baar에 설립된 스타트업 PrepayWay의 CEO Nikolai Kalinin 또한 종이 서류 기반 임대 계약이 곧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특정 법률, 기술적 장벽을 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국제법은 아직 전자서명에 대한 규제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더 나아가 기존의 계약이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계약으로 교체되는 것은 더 큰 숙제입니다.
왜 기존의 계약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계약이 공존할 수 없는지에 대해서, 풀리지 않은 문제들이 아직 너무 많습니다.
이에 대한 방책으로, PrepayWay는 임대 과정 중 오해와 사기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예약(reservation) 단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Kalinin은 말합니다.
"첫째로, 법정통화를 안전하게 블록체인으로 가져올 수 있는 솔루션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블록체인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뱅킹 세계에서의 법률 상 변화들과 사고방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도전들은 언제나 있어 왔습니다. 더이상의 도전이 없다는 것은, 발전하고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 기사는 Oliver Schneider가 Netzwoche online magazine 에 독일어로 작성되었으며, 영문 번역은 PrepayWay에서 진행되었습니다.
https://blog.prepayway.com/how-blockchain-brings-the-leasing-contract-to-the-digital-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