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팀잇 1일 1포스팅을 해보려고
하나씩 올려보고 있어요.
쓸 것이 없더라도 글감을 쥐어 짜내서
올리는 덕분인지 이제
슬슬 글쓰기에 대한 재미가 붙네요! ㅎㅎ
스팀잇 포스팅을 하나둘 하다보니
문득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나름 열심히 키우던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사실 제가 블로깅에 대한
슬픈 기억이 있는데요(훌쩍)
일년 반 정도 공들여 키웠던 네이버 블로그가
결국 블로그 저품질에 걸려버린 탓에
방문자수도 훅 떨어지고 블로깅 의욕을 잃어서
결국 그 블로그를 버렸었거든요
(저품질을 푸는 방법을 몰라서요;;)
애정으로 키웠던(+ 그리고 약간의 수익도 났던..)
블로그를 포기하니 어찌나 아쉽던지.. ;ㅅ;
근데 요즘 스팀잇 글을 연달아 올리다 보니
불쑥 예전처럼 네이버 블로그도 다시
키워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스팀잇 글 몇개나 올렸다고
또 다른 블로깅을 하느냐 하는 생각에
양심이 콕콕 쑤셔오긴 합니다만,
둘의 성격이 워낙 다르기 때문에
동시에 키우면 시너지 효과를 얻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물록 아직 지금 단계에서는
괜한 욕심일 수는 있겠죠 ㅎㅎ
그래도 이미 한번 해봤던 거니까
두번째 시도는 더 쉽지 않을까 하는
낙관적인 마음도 들고해서
부담없이 일단 시도해보려구요. ^^
다만 스팀잇 글을 똑같이 네이버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것이 중복 컨텐츠로 인해
패널티를 받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좀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같은 글감을 각각 업로드할 플랫폼에 맞춰서
조금씩 바꿔 올려 볼까 해요. :)
이번에 새로 키우는 블로그가
좀 정비되면 스팀잇에
제 네이버 블로그 육성일기(?)도
간간이 써볼게요! ㅎㅎ
P.S.
만약 제가 스팀잇에 올린 글과 엇비슷한 내용을
네이버에서 보신다면
아마 제 네이버 블로그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