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달링 (MOVIE - BREA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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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오랜만에 집중할 만한 영화를 만났다 사실 주인공 남자 앤드류 가필드가 나오기에 기대를 안하고 본 영화다. 앤드류 가필드는 우리 모두가 아는 "스파이더맨"의 주연을 맡은 배우인데 딱 내가 좋아하지 않는 얼굴을 가졌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보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영국 영화라니.. 난 영국 고전 영화를 좋아한다. 영국 신사와 영국 여인들의 옷과 그리고 배경이 항상 아름답다. 그리고 로맨틱한 내용이 딱 나의 감성을 자극해 주기 때문이다. 비록 남자 주인공이 핸섬하지 않았지만, 참고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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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195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주인공 남자가 폴리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목아래로 마비가되는 후천성 소아마비라는 중증장애인이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쉽사리 넘어가지 않는 여자 다이애나에게 나타난 남자 로빈. 그녀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고 둘은 결혼을 한다. 케냐에서 좋은차(tea)를 생산하여 영국으로 수출하는 중개업을 하는 주인공 로빈은 모든 비지니스에 부인 다이애나와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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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어느 초원에서 같이 일을 하는 동업자들과 캠핑을 하면서 나눈 대화가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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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들려?
뭐?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데?
그래. 맞아 ~ 태초의 새벽같아...

그렇다.. 나는 남들이 감동하지 않는 부분에서 많이 감동한다.. 나의 매력이다.


폴리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목아래로 마비가 되는 후천성 소아마비라는 중증 장애인이 된 로빈. 병원에서 호흡기를 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체 나날을 보내게 되고

"LET ME DIE" 라고 몇 번이고 호소하는 로빈.

더이상 그를 병원에만 둘 수 없음을 깨달은 다이애나의 설득에.. 병원 탈출을 감행하고..

그의 곁에는 사랑하는 아내와 살아야 하는 이유인 아들 조나단과 가족과 친구들이 모두 함께한다. 이것이 그에게 희망과 용기의 원천이다.

어느날 유모차를 밀던 아들의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호흡기가 부착된 휠체어를 개발하고, 모든 중증 장애인들이 감옥과도 같은 병원에서 나와 자신과 같이 자유를 누리게 해주는 스토리가 담겨있다.


그리고, 마지막 실제 인물의 프롤로그나 나온다.. 이로써 왜 주인공역에 "앤드류 가필드"를 써야만 했는지를 알게 된다.. 정말 비슷하게 생겼다.

이 영화는 실화이며 주인공인 로빈의 아들 조나단이 제작한 영화라는데 의의가 있다

꼭 !!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