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압선이 무서워요 (부천에서 반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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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톡방에 친구들이 떠들석해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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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으로 중지됐던 일이라는데 다시 추친하는건 무슨 경우인지..

저희 톡방 4인방은 친정이 부천입니다.. 결혼한 지금은 한명만 남겨두고 모두 뿔뿔히 흩어져 살고 있지만, 친정 살리기라며..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저는 사실 실감이 나지 않기도 하고해서 이런 사진도 투척합니다.

얘들아.. 난 이런곳에도 살아~~ 이건 사실 양반에 속해~~ 비가 오면 저 전선줄이 축 늘어지기도 하고.. 그린시티라며 육교를 잔뜩 설치했는데.. 그 육교에 올라가면 바로 옆에 이런 전선들이 쭉쭉 널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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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이 정도는 사실 약과라고.. 위험하다고 민원 넣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하지만, 땅에 묻는데 돈이 많이 든다고 미루고 있다는군요~~


그리고, 어느 정도로 악재일까 하여 찾아보던 중.. 이미 작년부터 이런 일들로 부천을 떠난 집들이 있다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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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설 의원은 "주민분들의 의견은 충분히 이해한다. 이번 공청회를 만든 것도 사실을 밝혀내고 합리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모인 것이라 생각한다"며 "상식적으로 지금 8m깊이에 14만5000v의 고압선이 뭍혀 있는데, (한전에서)34만5000v를 더 뭍으려고 하면서 전과 같은 8m깊이에 뭍으려고 하는것이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출처:news1]

한전은 이미 하청업체에 돈을 지불한 상태라며 나몰라라 하는중인것 같네요.. 이렇게 진행이 된다면 부천에 땅값을 평당 천만원씩 올리던지, 전기세를 무료로 공급해야한다는 저희만의 생각들이 오갔지요.. 이것이 광명시에 전력공급을 위한거라고 하는데, 제가 더는 모르겠으나, 어떤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왜 자꾸 자연을, 그리고 인간을 괴롭혀가며 우리 생활을 더 편리하게만 하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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