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즘 필리핀 날씨는 딱~~ 좋은 날씨입니다~ 많이 안더워서 좋아요~~
@yirgacheffe2shot 님의 덕후지원 프로젝트를 겨냥한 포스팅입니다~~ 덕후가 아니어도 된다기에 한번 제 취미를 공유해 봅니다~
저는 취미가 좀 많은 편입니다~~
취미 -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다행히 제가 즐기고 있는 이 모든 것이 제 취미가 맞네요 ^^
단점이 있다면~ 하고 싶으면 조금씩 시작하면 되는데
모든게 갖춰져 있지 않으면 불안하고 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좀 많이 갖춰놓고 합니다.ㅋㅋㅋㅋ (남편이 포기함 ㅜ.ㅜ)
누가 뭐 한다고 하면~~ 왠만한건 다 해봤다고 ㅋㅋ 좀 오바로~~
그동안 해본 취미등을 한번 열거를 해보자면~~
수영은 20대때 평영까지 배웠고~ 필리핀에 와서 접영까지 배웠지만~ 지금은 평영까지 가능
얼굴 내밀고 평영~~ 가능 ^^v
피아노는 2년 넘게 배웠지만, 손 놓은지 오래라 동요정도 악보를 보고 가능 ㅋㅋㅋㅋ (억지스럽죠~)
회사다닐때 볼링반, 스케이트반, 영화감상반
테니스를 좀 배웠고요~
에어로빅, 바디콤뱃, 필라테스, 자이로키네시스, 요가, SNPE, (짧게는 6개월~3년 이상 했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SNPE는 집에서도 가능하도록 완벽 준비~
퀼트는 한국에서 풀잎문화센터에서 기초를 배운 뒤~ 직접 재료들을 사가며 혼자 독학~ 집에 소파 커버나 쿠션커버 조카 이불~ 가방 옷 인형등 많이 만들어봄.
재봉틀 구입 필수 ㅋㅋㅋㅋ 덕분에 아이들 옷 수선 가능 ^^
기타가 배우고 싶어 여기저기 무료강좌를 찾다가 친구집 바이올린 샘이 우쿨렐레를 가르칠 수 있다하여 배웠는데~ 너무 못가르쳐서 유투브로 독학하다가~ 네이버에서 유료강좌를 끈고 조금 배웠음
우쿨렐레 구입 필수~ 심하게 3개 구입 ㅜ.ㅜ 하루종일 앉아서 칠 만큼 좋아했음
- 단점 - 신랑이 베짱이라고 놀림
코바늘 뜨기는 6년전에 배우고 싶었는데 필리핀에서 배울길이 없어 교재와 실들을 사놨다가~ 짧은뜨기만 하다가 포기했다가~ 친한 언니랑 작년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한국 가면 실 사러 동대문을 가지요 ㅋㅋㅋㅋ 처음에 꽂혔을때는 하루종일 앉아서 하다가 요즘 손을 좀 놨는데~ 요즘은 유투부에 자세하게 알려주는 분들이 많아서 따라하면 금방 합니다~~ 가방 하나 뜨려고 마음을 먹은 상태입니다 ^^
나노블럭 만들기
나노블럭은 친구남편이 도매로 장사를 하는 것이라고 하여 구경갔다가 아이들 하나씩 사줬는데~ 큰애는 하는데 작은애가 하기에는 어려워 제가 하다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제가 사다가 하다보니 이렇게 많아짐 더 주문하려고 새로운거 없냐고 문의를 하는데 한국만큼 이쁜것들이 없어서 손 놓고 있음
볼 때마다 뿌듯해요 ㅋㅋㅋ
좀 병적인걸까 할 수도 있을만큼 할때는~ tv를 보면서도 블럭을 너무 하고 싶어 미침. tv볼때 뭔가를 해야함
코바늘은 너무 앉아서 하다보니 골반이 틀어져서 잘 못 걸은 적이 있어서 좀 쉬는 중입니다
이 정도면 취미가 많긴 많죠~~ 가볍게 한 두개 해보고 마는게 아니고~ 장비를 다 사야하는 좀 병적인 성격이 있네요~~ 이 정도면 남편이 화를 내도 마땅한데~ 그래도 큰소리는 안하니 다행입니다~
지금도 배워보고 싶은게 있다면~ 우쿨렐레를 좀 더 배우고 싶은데 같이 누가 하면 좋은데 혼자라 외롭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휘트니스에 yoga, mixed fit, gold mix 댄스를 배우러 다닙니다 ㅋㅋㅋㅋ 하고 나면 땀이 많이 나서 좋더군요~
결론은, 뭐 하나 잘 하는건 없습니다 ^^ 그냥 이것저것 배우는 걸 좋아해요~
제 취미를 공유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앞으로 또 새로운 취미가 생긴다면 또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평창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을 응원합니다 !!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 캠페인에 참여 하실경우 글 하단에 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