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9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해외 증시 요약
1.미국 증시
-뉴욕증시는 무역전쟁 우려가 이전보다 완화되면서 상승 마감. 트럼프는 이날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각각 25%와 10%의 관세를 부과했지만, 캐나다와 멕시코산은 예외를 인정하면서 무역전쟁 우려를 다소 완화시킴. ECB는 통화정책 성명에서 모든 정책 금리를 동결했지만, 경기 악화시 자산매입을 확대하겠다는 문구를 삭제. 그러나 이후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한 데다 물가 예상치도 하향조정 하자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하락
-투자자들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월 고용 지표 발표에 관심. 지난 1월 지표에서 시간당 평균 임금이 2.9% 급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우려가 고조된 만큼 2월 수치를 통한 추세 확인이 필요한 상황.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88.8% 반영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G&C)는 미국 기업의 2월 감원 계획이 전월 대비 20% 줄어든 3만5천369명을 보였다고 발표. 1월 감원은 4만4천653명. 감원 계획은 전년비로는 4.3% 감소했다. CG&C의 존 A 챌린저 최고경영자(CEO)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는 철강이나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자동차나 항공산업 등의 제조업에서 인원 감축을 촉발할 수 있다"고 설명.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2만1천 명 증가한 23만1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는 22만명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산 철강·알루미늄 관세부과 발표를 앞둔 가운데 달러화 강세와 지난주 미국의 원유생산이 역대 최고 수준인 하루 1천40만 배럴을 기록했다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전날 발표로 하락
2.유럽 증시
-유럽 증시는 ECB의 유로존 경제 성장률 상향과 유로 약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ECB는 유로존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이전 2.3%에서 2.4%로 상향하며 '유로존 성장률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
-성장률 상향에 더해진 유로 약세로 자동차주 중심으로 증시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