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어도 늘 그 자리에 있는.

dyuryul(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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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스스로 자존심이 조금 많이 상해서 하소연을 했네요.

사실 스팀잇에는 제가 오프라인에서 원래 아는 지인도 없고 하소연하기 딱 좋았네요.

연령층도 조금은 높거나 비슷하고 스팀잇이라는 공간 특성도있고.. 제 고민을 털어 놨네요

저는 스팀잇에서의 긍정적댓글 (응원한다, 화이팅, 잘될거다 등등) 에 대해서 지금은 그런시각이 있는분이 계신지는 모르지만 나쁜 현상은 아니라고봅니다. 또한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은 지금 커뮤니티에서 잘 보이지않죠..

그게 코스프레든 자신의 본심이든 이렇게 서로 좋아해주고 응원의 댓글만 달리는 곳이 어디있을까요

어제 응원의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방금 글쓰면서 생각해본거는 스팀잇에는 정말 각양각층의 전문가분들이 많은데 취업이나 미래상담같은 풀을 한번 만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쩃든 이곳에 있는 분들이 모두 얼리어답터이고 각자 각층의 전문가 어른들이시니 좋은 조언 이나 혹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상담도 받고 상담도해주고 서로 보팅도 받고 생각보다 좋은 풀인것같기도하네요.. 젊은 사람들도 유입시키고 블록체인도 홍보하고 스팀잇에 좋은글도보고 블록체인세상에도 들어오고..ㅋㅋ


잡소리가 길었네요.. 어제는 자존심이 상해서 우울했지만 제가 떨어진 새로운 이유를 알았습니다. 과사무실에서 저를 선택하지 않았더라구요.. 인력센터에서 과사무실에서 10분만에 누구를 추천할건지 인원을 고르라고 했고 과사무실에서 조교누나가 그냥 선착순으로 뽑았답니다. 인력센터도 이해가 안가고 과사무실에서도 제가 한학기동안 과를위해서 회장한거 모르는것도아니고.. 참 너무하단 생각이드네요 한편으로는 아 금융권 인사팀에서 내실력 내 자소서 때문에 떨어뜨린게 아니구나 하면서도 제가 과를 위해서 활동한거를 그렇게 배려안해주는 과사무실에대해 너무 화가나네요.. 나중에 아쉬운 소리할꺼 제대로 항의도 못하겠구요..

중요한건 이제 끝난일이니 다 집어치우고 블록체인세상에 복귀하는 날만기다려야겠습니다.

내가 없어도 늘 그 자리에 있는 앞으로도 있으실 스티미안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