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삼겹살이 저렴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이런 이유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첫 번째 : 모돈이라고 해요.
대패삼겹살은 보통 전부 모돈 즉, 어미 돼지라고 보면 되고 이러한 모돈은 보통 수많은 새끼들을 낳고 오랜기간동안 키운 늙은 돼지라 상당히 질긴 육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돈은 두껍게 먹을시에 질겨서 먹지 못하기 때문에 얇게 썰어서 대패삼겹살로 판매를 한다고 하며 보통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되는 대패삼겹살은 모두 모돈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 등급 외 판정....
앞서 말했다시피 이러한 모돈은 돼지중에서도 가장 낮은 고기 육질을 띄고 있기 때문에 등급을 판정받지 못하고 보통 등급 외의 판정을 받게 되는 돼지고기라고 하네요.
문제점은 이러한 등급 외 판정을 받은 돼지고기들을 마치 좋은 고기인 마냥 소비자에게 허위표시되어서 아주 좋은 국내산 암돼지로 둔갑되어 판매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세 번째 : 약탄 돼지고기?
만약에 돼지고기를 먹다가 고름자국을 찾게 된다면 항생제를 많이 투여받은 돼지고기일 확률이 상당히 높으며, 보통 모돈은 살면서 많은 항생제를 맞게 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항생제를 많이 맞은 돼지일 경우에는 상당량의 항생제가 남아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항생제 자국이 있는 돼지고기일 경우에는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대패삼겹살 자주 먹는 편인데......
앞으로 주의해야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