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넣어둔 우유의 유통기한이 지나면 보통 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활용하는 12가지 방법에 대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식물에 활력을 준다고 합니다.
분무기에 물과 우유를 섞어서 시들시들한 식물에 뿌려주면 색이 더 진해지고 싱싱하게 된다고 합니다.
식물의 나뭇잎에 쌓인 먼지를 우유로 닦아내면 윤기가 나게 닦을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냉장고의 탈취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냉장고에는 여러 음식물이 섞여 있기 때문에 열면 악취가 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는 밥그릇 등에 우유를 담아둔 상태로 냉장고에 넣어 두시면 우유 속의 지방이 분자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구두를 닦을 때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더러워진 구두를 닦을 때는 구두약 대신 상한 우유를 활용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유통기한이 지나 변질된 우유에 함유된 알칼리 성분인 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지방분은 광택을 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네 번째입니다.
김 서림 방지입니다.
거울이나 유리 등을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로 닦아주면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가죽의 때를 제거하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상한 우유를 걸레나 거즈 등에 묻힌 뒤 때가 묻어 있는 가죽 제품을 닦아 보시길 바랍니다.
때도 깨끗하게 제거될 뿐 아니라 광택도 살아나게 된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키보드 청소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키보드는 손때가 자주 묻을 뿐 아니라 키보드 사이에 먼지도 자주 끼게 된다고 합니다.
이때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면봉에 묻혀서 키보드 사이의 틈을 닦아 보시길 바랍니다.
키 캡을 분리하지 않고도 키보드를 깨끗이 청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곱 번째입니다.
닭고기, 생선의 잡내를 잡을 때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조리 전에 우유에 닭고기나 생선을 담가두면 특유의 비린내를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생닭의 경우에는 조리 전에 우유에 10분 이상 담가두면, 잡내를 잡아줄 뿐 아니라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 활용 방법의 경우에는 상한 우유는 사용하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입니다.
옷감을 보호할 때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하얀 셔츠나 비단 블라우스 등은 관리를 잘못할 경우에는 변색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세탁 전에 우유에 옷을 잠시 담가두었다가 세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우유가 옷감에 불어 코팅이 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변색을 막아 준다고 합니다.
아홉 번째입니다.
쇠고기 핏물 제거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쇠고기를 이용하여 요리할 때에는 남아있는 피를 제거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 대신 우유에 고기를 담가두면 핏물이 잘 빠질 뿐 아니라 육질도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열 번째입니다.
금제품의 세척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때가 광택이 사라진 금을 닦을 때도 우유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우유가 담긴 컵에 금제품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1분간 돌려주고 꺼낸 뒤 10분가량을 그대로 두면 된다고 합니다.
이후 금을 꺼내 보면 묵은 때가 제거되고 광택이 살아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열한 번째입니다.
금이 간 접시를 매울 때입니다.
냄비에 우유를 넣은 후 살짝 금이 간 접시를 넣어 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이후 보통 불로 끓여 주면 우유가 갈라진 틈으로 스며들어 금이 간 부분을 메워 준다고 합니다.
열두 번째입니다.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얼마 지나지 않았다면 피부 마사지에도 우유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안이나 샤워 시에는 우유를 이용하여 마사지해 보시길 바랍니다.
피부에 윤기를 주고 잡티를 제거하여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지근하게 데워서 쓰면 효과가 더욱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