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진드기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는 요즘 베개에 사는 진드기를 예방 및 관리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베개에 사는 4가지 미생물과 진드기를 없애는 4가지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곰팡이입니다.
베개에 서식하는 곰팡이는 대부분 사람에게 특별한 해를 입히지 않지만, 그 중 특정 곰팡이는 잠재적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곰팡이들은 천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저하된 면역 시스템을 공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18개월 이상 사용한 베개의 경우 꼭 교체를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집먼지진드기입니다.
습기에 노출되어 있으며 어둡고 따뜻한 베개는 집먼지진드기의 이상적 서식지라고 합니다.
작은 거미와 같은 미생물들은 사람의 피부를 먹고 살며 머리를 뉜 베개 위에서 번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한 죽기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집먼지진드기는 빈대와 같이 물지는 않지만 온 천지에 배설물을 남겨 천식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만약 매일 기상 후에 자주 콧물이 나거나 눈이 가려운 경우, 재채기가 나온다면 베개를 뜨거운 물에 담가 씻거나 교체하여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각질입니다.
우리 몸에서는 분당 수천 개의 피부 세포가 떨어져서 나가기 때문에 베개에는 각질과 비듬이 계속 쌓이게 된다고 합니다.
불이 꺼지고 사람이 없을 때는 집먼지진드기는 우리가 축적해둔 각질과 비듬들을 먹으려 베갯잇에 파고들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각질 자체는 건강상 특별히 해가 될 것이 없고 피할 수 없지만 집먼지진드기가 좋아하는 먹잇감이므로, 베개를 자주 세탁하고 햇볕에 확실하게 말려야 하며 자주 털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네 번째입니다.
애완동물 비듬입니다.
애완동물과 침대에서 함께 생활하든, 하지 않든 애완동물의 비듬도 베개에 축적된 미생물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특히 침대에 애완동물을 자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잠재적으로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악성 세균 MRSA는 박테리아에 감염될 위험이 있으며 진드기가 옮기는 세균에 의한 전염병인 라임병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위험도는 낮은 편이지만, 전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진드기를 예방하는 방법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냉장고에 넣어 얼리는 것입니다.
음식물을 보관하는 곳에 집먼지진드기가 가득한 베개를 넣는 것은 조금 깨름칙 하지만 효과는 좋다고 합니다.
먼저 비닐 팩이나 커다란 비닐봉지 안에 베개를 넣어 줍니다.
그렇게 한 다음 최소 24시간 이상 베개를 얼려주면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햇볕에 소독하는 것입니다.
일광 소독은 대부분 아파트 거주 환경에서는 베란다 건조대에만 의존해야 한다는 한계점이 있지만 시도해볼 만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때 햇볕을 쬐면 집먼지진드기들이 베개 반대편 그늘진 쪽으로 몰리게 되므로 반대편으로 뒤집어서도 말려야 하고, 막대 등을 이용하여 힘껏 두드려 주어야 효과적으로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열풍을 쐬는 것입니다.
드라이기 등을 이용하여 열풍을 쏘이는 방법은 가장 간편하면서 확실하게 집먼지진드기를 없앨 방법이라고 합니다.
드라이기 등의 열풍을 5분에서 10분간 골고루 쐬어주기만 하여도 대부분의 집먼지진드기는 죽게 된다고 합니다.
다만 일반 가정에서는 화재 위험이 있을 수 있고 베개의 소재에 따라 변형이 일어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진드기는 사람 체온과 비슷한 온도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상 후 바로 이불을 덮어두면 진드기 번식을 촉진 시키게 된다고 합니다.
네 번째입니다.
계피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계피 끓인 물에 알코올을 섞어 이불이나 옷 등에 뿌려주면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베개에는 많은 진드기가 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베는 베개에 이런 증상이 있다면 진드기가 산다고 의심하여 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개 관리 잘하시고 유익한 정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