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입문기 Audio Vector S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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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정신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던 어린(?)시절에는
파도타기와 같이 좋아하는 뮤지션의 꼬리의 꼬리를 물고
혹은 믿을만한 취향이 비슷한 사람의 추천을 듣고 들어
음악적 취향과 아티스트의 범위를 넓혀왔는데 어느새 라디오만 듣는 지경에 왔습니다

무튼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스피커 구입은 오랜 염원이 담긴 소망이었고
이번에 좋은 기회를 통해 너무나도 만족할만한 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맨 처음 어느 한켠 로망으로 자리잡고 있는 브랜드는 B&W였으나
주변 사람의 도움과 청음의 결과... 해당 브랜드는 저 멀리 기억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Audio Vector (https://audiovector.com/about)
많은 좋은 브랜드 들이 그렇듯 내가 좋아하는 걸 찾아보다가 없어서 만든(?) 케이스인데
저의 음악적 취향(저음보다 중역, 고역이 좋고 해상력도 좋은)에 너무나도 잘 맞는 브랜드였습니다

제가 즐겨듣는 음악이자 청음하러 가면 항상 들어보는 곡 리스트는 아래 정도 입니다
Norah jones - Come away with me
Oscar peterson trio - You look good to me
Maxwell - Whenever Wherever Whatever
재즈듣기에 편안하나? 악기들이 분리되서 특성들이 잘 사나? 세밀한 보컬의 전율이 잘 전달되나?

무튼 짧은 저의 스피커 입문기이며 비슷한 취향을 지니신 분들과 많은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크린샷 2018-02-09 오전 10.52.12.png

스피커 입문기 Audio Vector SR3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