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살다보니 한 친구는 일 년 만에 또 한 친구는 6개월 만에 얼굴을 본다. 문 밖은 차가운 나라, 고기가 익는 불판은 우리의 나라다.
앞서 마주 앉으면 돌아간 태풍의 시간을 간간이 도마로 올리곤 한다 아직 펄떡펄떡 한데 누렇다고 한다 아니 누런걸 누렇다고 하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