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이지만, 1편에서는 메짤라 / 2편에서는 레지스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오늘은 비교적 유명한 중앙수비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4명의 수비수 중 가운데를 막는 2명의 중앙 수비수 / 전술이 쓰리백일 경우 3명 전원이 중앙수비수가 되기도 한다.
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도 이제 노장이다. 유럽 현존하는 최고의 수비수.
- 체격이 우수하다 : 공중볼을 처리하거나, 피지컬 싸움을 위해서 체격이 우수할수록 좋다.
- 패스의 능력 : 이제는 빌드업을 수비수가 시작하는 시대이다. 특히 역습상황에서 정확히 찔러주는 중장거리 패스는 팀에게 또 다른 무기를 가지게 해준다.
- 빠른 판단력 : 공격수는 10번의 기회 중 몇 번의 기회만 살려도 결정력이 좋다고 칭찬받는데, 수비수는 아니다. 10번 중 1번 못했던 플레이가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지능 : 축구지능과 지능은 다른데, 솔직히 모든 포지션이 축구지능이 높을수록 좋아서 자세한 설명은 스킵한다.
존 스톤스. 맨체스터 시티에서 무려 4750만 파운드(거의 700억) 로 데리고 온 젊은 중앙 수비수. 패스 능력과 잠재력이 뛰어나다는데.. 아직 잠재력이 폭발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