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피부관리와 뷰티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여러분들의 피부를 위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오늘 저는 제품 2가지를 소개/비교를 해볼건데요. 이 제품들은 건성(극건성)이신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제품들 입니다. 요즘 날씨에 쓰기 딱! 좋은 제품들인셈이죠.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1. 아벤느 트릭세라 로션 (200ml)
이 로션은 올리브영에서 매우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실제로 제가 올리브영 매장을 돌아볼때 직원들에게도 추천을 많이 받은 제품이에요.
현재 아벤느 로션 200ml 와 함께 클렌징 워터도 세트로 팔고 있으며, 세일가에 판매되고 있어요. 오프라인, 온라인 가격은 동일하구요. 33000원 -> 29700원 에 구입하실 수 있어요!
아벤느 소개글을 보시면 보습과 수분, 피부 트러블 에 대해 많은 실험을 거친 화장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하다라보 고쿠쥰밀크(140ml)
이 제품은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 사이에서 더 유명한 제품이죠! 연예인 정유미씨가 모찌모찌한 피부를 톡톡 두드리는 광고때문에도 유명세를 탔었어요. 올리브영에서 이 제품도 추천을 좀 받긴 했었는데요, 아벤느 보다는 추천을 덜 받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현재 따로 세일은 없구요. 밀크(로션) 하나만 사실 경우에 오프라인 , 온라인 가격 동일 22000원 에 구입하실 수 있는데, 스킨&로션 세트로는 세일을 하고 있으니 취향에 맞게 구입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실제 소개글에서도 모찌모찌한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쓰여있어요. 이름앞에도 '고보습 모이스처라이저' 라고 강조를 해놓았네요.
3. 제품 비교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일단 아벤느는 손을 옆으로 해도 흐르지 않습니다. 수분에 초점을 맞춘 로션이지만 묽기가 하다라보보다 훨씬 덜합니다. 수분감으로 보면 하다라보가 더 많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직접 바르면 두 제품의 수분도나 촉촉함이 아예 다른 느낌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하다라보는 펴바르면 스윽 발리는 느낌과 함께 피부결이 살아나고 피부가 반짝반짝, 모찌모찌 해집니다. 그리고 흡수가 완전히 다 되면 반들거림은 조금 사라지고 피부가 탱탱해진 느낌이 들어요. 그 반면에 아벤느는 바르는 순간부터 로션이 피부에 밀착되는 것이 느껴지면서 바로 흡수가 됩니다. 하다라보는 피부를 조금 톡톡 쳐줘야 흡수가 잘 되는 느낌이 나구요. 아벤느는 바르는 그 순간에 바로 흡수가 됩니다. 아벤느 같은 경우에는 남성 분들도 부담없이 쓰실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하다라보는 체온이 높은 남성분들이 쓰시기에는 살짝 건조한 느낌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사실 개인적으로 저는 극건성의 피부이기 때문에 아벤느가 조금 더 저한테 맞습니다. 하다라보 기초를 썼을 때는, 피부의 속까지 수분이 차오르는 느낌이 안들어서 속건성이 생겼었는데 아벤느는 그런 게 없더라구요. 하지만!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일뿐, 여러분의 피부에 맞으시는 제품을 찾아 쓰시면 될 것같아요. 한가지 분명한건, 이 제품들은 저희의 피부를 건조주의보에서 해방시켜줄 좋은 제품들이라는 점입니다! 우리 이번 겨울 따뜻하고 촉촉하게 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