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쾌청한 날은 나들이를 고민하면서도
미세먼지 수치를 보고 다시 한번 고민하게 만드는 요즈음
마스크는 이제 생필품이 된지 오래다.
길거리에 너나할것 없이 마스크를 쓴 모습을 보면 세기말적 풍경이긴 하지만
그 속에서도 멋을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한 마스크 브랜드가 있다.
FREKA


FREKA Facewear Burgundy

FREKA Flow2 Jupiter
최초의 '페이스웨어'를 표방하는 'FREKA'의 제품들은 턱선 라인 전체를 커버하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필터를 지속적으로 교체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Flow2' 에디션과 'Classic' 라인이 있다.
AIRINUM

'필터'의 기능성을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브랜드 'AIRINUM'
기본 단색의 'Classic' 라인과, 디자이너와 콜라보하여 패턴을 입힌 'Limited' 라인이 있다.

AIRINUM M90 Limited edition
Vogmask

국내에서는 연예인들을 통해서 인지도가 올라간 브랜드 'Vogmask'
콧대까지 커버하는 라인이 차별점
마찬가지로 다양한 컬러와 패턴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앞서 소개한 브랜드들과는 다르게 필터를 교체하지 않고, 세탁하여 재사용하는 것이 특징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Vogmask candide N99CV

Vogmask emily N99CV
개인적인 소회이지만, 처음 'Airinum'의 디자인을 보았을 때에 그 세기말적인 디자인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있다. (군생활때 방독면이 생각나서)
정말 '살기 위해' 마스크를 써야만 하는 작금의 현실에 마음이 아프지만,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피할 수 없으면 즐기기" 위해 마스크 디자인에도 이렇게 신경을 쓰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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