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아맘 @duamom입니다 ^^
겨울과 수박
정말 안 어울리는 단어이지요!
어제 저녁 아이들과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데
저희집 막내가 수박앞에 서서 "엄마 수박 먹고 싶어요!!" 라며
큰소리로 외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수박을 사서 냉큼 집어 왔습니다.
요즘은 재배기술의 발달로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겨울 수박을 맛볼 수 있다니!
우리는 정말 행복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 같아요.
크게 크게 썰어주세요! 라고 외치는 아이의 요구에
통 수박을 와자작 갈라 주니
아주 잘먹는 통통한 녀석의 모습에 흐뭇했던 엄마 마음이였습니다.
엄마들은 아이들이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른것 같아요^^
추운 겨울에 시원한 수박을 먹어보는 이색 경험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