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여행기」
스팀잇의 시스템은 특별하다.
스팀잇의 체인이 돌아가는 한
모든 것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짧은 일기들을 써보는건 어떨까?
지난 일요일엔...남원엘 다녀왔습니다
제가 남원을 간 이유입니다 ㅋㅋㅋㅋ
명문제과를 간다고 생각은 했지만 간판보고 제과점으로 읽히지 않았던...
이런것도 편견입니다...빨리 떨쳐 내야...
번호표를 주고 70번까지만 들어올 수 있는 제과점입니다
10시 1시반 4시반 타임이 있고...
이 타임에만 각 70번씩...총 210명까지 들어올 수 있습니다
명품 전문점처럼 한 건물에 10명씩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곳의 특색빵은...
참 잘 안찍혔네요
여기는 소세지빵 / 생크림 소보로 / 꿀아몬드 입니다
소세지빵은 뭐 아시는 그거입니다
생크림 소보로는 소보로 안에 생크림이 들어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든건...
꿀아몬드라고 식빵 두겹 바깥에 아몬드 잘라서 뿌려놓고...식빵내부에 꿀을 넣어뒀습니다
뭐지 했는데 생각외로 엄청 맛납니다
물론...남원와서 여기만 왔다 가는건 좀 아쉽기 때문에...
남원의 광한루에 가봤습니다
알쓸신잡에서 건축학 교수인 유현준 교수님이...
보통 표에 찍힌 사진은 해당 관광지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이니 가보라...라는 말을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한번 가서 찍어봅시다
...?
각도상 여기가 맞긴 합니다...만...
나무 하나가 방해를...ㅋㅋㅋㅋ
그 외에도 춘향테마파크(?)랑 인공폭포까지 봤지만...
여기서는 이만 줄이기로 하며...
음...
남원은...춘향이 없으면 잘 돌아가지 않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관광 산업 절반이 깎여 나갈듯한 느낌이네요;;
남원에 놀러가신 다른분들은...어떤 느낌이셨나요?
p.s.
여행기라서 한번 kr-travel 태그도 붙여봤습니다 ㅋㅋ
뭔가 있긴 한 태그같던데...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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