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일기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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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타인의 지휘」


스팀잇의 시스템은 특별하다.
스팀잇의 체인이 돌아가는 한
모든 것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짧은 일기들을 써보는건 어떨까?


오늘은 길거리에서...

마치...

하나의 지휘를 보는듯한 모습을 봤습니다


다운로드 (8).jpeg

교통 경찰분이 사거리에 서서 꺼진 신호등 대신에...

차들을 이리저리 지휘하는듯이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고생 하시는구나 싶었습니다 ㄷㄷ


솔직히 누가 저런 일 시키면 무서워서 못할거 같은데...

무단횡단 하다가 사고 나는 사람들도 허다한데 그런 길 위에서 수시간을 버텨야 하는 일이면...도대체...


제일 무서운건...저런 무서운 일 하면 생명수당 같은거 추가로 받는지가 궁금하네요

평소랑 똑같은 돈 받고 저런 일을 한다면..ㄷㄷ


하여간 이상한 경찰분들도 세상에 허다하다고 하지만...

그렇게 사거리 가운데에서 차들을 다 보내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여러분들은 그런 광경 보신적 있나요?


p.s. 요즘 진짜로 피곤하긴 한가보네요...또 안쓰고 자버린걸 보면...

215번째 일기는 진짜로 오늘 올라옵니다...


지난 일기 (3편) 다시 보기
일기 #211 / 회상 II
일기 #212 / 또 하나의 고장
일기 #213 / 피로

다음 일기 보기
일기 #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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