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별히 눈에 띄는 이슈가 미국(이라 쓰고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의 중국 추가관세말고 없는 듯하여, 이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미증시: 한줄요약한다면 강력한 경제성장+연준 기준금리 인상 2회 확실시=>달러상승=>미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섹터 상승이 (헛소리 전문가)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200B 관세 지시로 인한 하락을 상쇄시킴.
-소매판매지수 0.1% 소폭상승이지만 6개월 연속상승중. 3분기 강한 경제성장예상.
(재무장관 무느쉰이 중국과 대화 시도중이고 목요일(13일) 재무장관 Steven Mnuchin, 상무장관 Wilbur Ross, 미국무역대표 Robert Lighthizer을 만나고 나온 발언인데 과연 어느 쪽이 진실일까? 블룸버그와 폭스뉴스를 통해서 나온 리포트의 단어들을 보면 want(트럼프가 중국관세를 원한다-원하는 것이랑 관세부과랑은 다른 이야기), instructed-(트럼프가 비서관들에게 지시한거랑 관세부과랑은 다른이야기). 그리고, 언제 부과할 것이가에 대한 언급이 없다. 결국, 관세부과 혹은 벌어진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보면된다.
그러는 와중, 중국은 급하게 월가 기관들 미팅요청을 했었고, 미팅 참가자들 전원이 일요일 (16일) 금융섹터의 개방관련해서 미팅, 월요일 (17일) 아침에 왕치산 부주석을 만난다. 양국 금융기관 대표들과 부주석이 모여서 무슨 대화를 할까? 참고로 이번 미팅은 그냥 소풍과 같은 미팅이 아니라 중국 금융시장 개방에 대해 굉장히 자세한 방법들(개선과 개방)이 의논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미국 참여자: Citigroup 아시아 투자은행 대표 Jan Metzger, Goldman Sachs 회장 John Waldron, JPMorgan 아시아 CEO Nicolas Aguzin, Morgan Stanley 글로벌사업 대표 Franck Petitgas,
중국 참여자: 중국은행, 중국국제금융공사, 투자회사 Hillhouse Capital, 프리마베라, 상해증권거래소.
홍콩 참여자: 중앙은행, 증권거래위원회.
과연 미국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이 번 미팅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도 있다 보인다. 1달전, 중국에서 금융시장 개방을 한다고 했다. 그러나, 자금유출에 대한 언급 혹은 허가는 없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이번 미팅을 계기로 미국이 원하는 것 중 하나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미국의 국가주의 대두(Thanks to 트럼프)로 인해 민주당 대통령이 나오던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민주당이 차지하더라도 지금의 방향성은 같을꺼라고 생각하며 지금의 좌충우돌 트럼프와의 정도의 차이, 즉 상식적인 절차의 차이정도가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지막은 미국과 러시아의 핵개발경쟁과의 비교로 마치고자 한다. 이번 미중무역분쟁의 양상이 미vs러 핵개발과 겹친다. 물론, 핵과 무역과는 매개체는 다르나 중요한 점은 미국과 러시아 둘다 서로 위협만 했지 핵을 쏘진 않았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핵공격이 시작되면 둘다 자멸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많이 부족하고 배우고자 하는 개인투자자의 무역분쟁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매수와 매도추천이 아니며, 매매는 각자 개인판단으로 하는 것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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